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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을 함께한 친구를 다시 만났읍니다. 20년 정도 되었을까요? 나는 이렇게 늙고 변해가지만 이 친구는 그대로의 맛을 가지고 있읍니다,, 물론 몸값이 제법 오르긴 했지만요. 주문하면 냉큼 나오는 메가치킨마요에 김을 투두둑 찢어넣고 슥슥 비벼 크게 한 입 넣으면 어느새 교복을 입은채로 야자를 하러 가야할 것 같읍니다.

한솥

서울 동대문구 장한로26길 5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