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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뇽
4.0
5개월

평일 점심 시간인데도 줄이....? 날도 더운데 줄이 길어서 고민하고 있는데 인원이 2명이고 해서 금방 들어가서 먹었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신 없었는데 푸짐하고 맛있게 먹었어요! 너무 뜨거워서 불 금방 껐더니 살짝 심심한 감이 있었는데 아마 더 졸여서 먹었으면 훨씬 더 맛있게 먹었을 것 같습니다!

소문난 성수 감자탕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4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