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웨이팅만 감수할 수 있다면 언제나 찾고 싶다. 여차하면 대기를 걸어두고 주변에서 맥주 한 잔 하고 있어도 좋다. 사장님이 거의 매일 노량진 새벽시장에서 장을 봐오시는 곳. 요코스카 쓰나미를 기점으로 새벽시장에서 장 본것을 홍보하는 이자카야 계정이 늘었다. 매일매일 달라지는 메뉴들을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하고 가면 좋다. 사진은 언젠가 먹었던 호타테후라이
요코스카 쓰나미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39-12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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