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어사랑 생선은 살 안 쪄요. 장어회가 정말 부드러웠다. 와인도 한 병 콜키지 프리. 그러나 와인 후 소주로..먼저 주는 멸치젓이었나? 그거랑 밥 비벼먹고 입맛 너무 돌아서 짜증..
두어마리
서울 강남구 언주로148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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