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날의 흔적- 운동복 입고 여유롭게 평창동까지 가서 거의 사층? 까지 올라가 탁 트인 서울을 바라봅니다. 커피값과 페스츄리가 사악할 정도로 비슷하지만 이런 경치에 마음이 절로 편해지니 그 값은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운 날씨 덕에 무료로 물을 가져가 마실 수도 있고 여기서 파티하고 싶단 생각이 절로 나는 곳
더 피아노
서울 종로구 평창6길 71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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