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앤브레드 신장 지하 오마카세 코스로 원테이블 실행! 소고기보다 돼지고기파임에도 불구, 이런 맛이 다 있던가. 시어링도 좋았고 특히 곰탕...은 꼭 먹어야 하는 필수 코스. 총 10명이 앉을 수 있지만 6명이 가장 좋지 않을까 싶다. 트러플, 우니, 캐비어 등 재료를 가져오면 소고기에 더해서 셰프님께서 더 맛있게 만들어준다는.. 여기서 쌀국수, 갈비를 먹고선 한동안 밖에서 안 찾아먹게 된다.
본 앤 브레드
서울 성동구 마장로37길 57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