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볕에 몇 십분을 걸어걸어 서울과고도 지나서 맞이한 간장게장집. 간장게장 안 좋아하는데, 짜지 않고 달지 않고 실한 게살 덕에 맛좋게 비벼 먹었다. 다음엔 택시 타고 갈래..
마전터
서울 성북구 혜화로 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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