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해요
4년
모리타상님의 은혜에 행복. 이 날의 일등은 참치 싫어하는 내게 적당한 기름짐과 높은 산미를 자랑하던 주도로와 아까미. 여름철에는 주도로에서 산미가 빵빵 터져 먹는 내내 혀가 호강 당하는 느낌.
아리아께
서울 중구 동호로 249 서울 신라호텔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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