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맛있다! 근데 좀 질기다 토요일 오후 4시에 방문했을때 웨이팅이 없어서 바로 들어갔고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갑오징어도 빨리 나왔어요 껍질부분은 조금 질기고 하얀 몸통 부분은 야들야들해서 맛있습니다 ㅎㅎㅎ 질긴부위때문에 가위로 잘라먹고싶었음 웨이팅만 없으면 자주 가고싶은곳

옥경이네 건생선

서울 중구 퇴계로85길 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