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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간집 나오고 바로 그 다음주에 방문했어요 다행히 애매한 시간대에 가서 20분정도 웨이팅 했습니다 술을 안마셔서 그런지 다들 식사만 하고 바로 나오셔서 앞에 7팀정도 있었는데 생각보다 금방 빠졌어요 도삭면은 송화산시에서 많이 먹어봤는네 면은 비슷한듯 아주 조금 달라요 란주칼면이 더 두꺼운 느낌이 드는거같아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송화산시가 더 맛있는거같고 꿔바로우는 란주칼면이 더 맛있어요! 웨이팅맘 없으면 재방문 의사 있는데 아무래도 또간집 효과로 재방문은 어려울듯싶네요😅

란주칼면

서울 중구 소공로 64 동남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