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먹은 츠케멘의 충격으로 (사유: 너무 맛없음) 그동안 ‘아 나는 츠케멘랑 안 맞나 보다~’ 하면서 살았는데 여기는 후기도 너무 좋고 비주얼도 맛나 보인 덕분에 왠지 모르게 끌려서 갔습니다 ㅎㅎ 토요일 기준 11시 20분쯤 (오픈 시간은 11시 반) 갔더니 이미 웨이팅이 좀 있었어요 ㅠㅠ 웨이팅 2번 받았는데 혼자 간 덕분인지 웨이팅 1번보다 먼저 들어가서 하나 남은 좌석에 앉아 먹었습니다!!! 오픈하고 첫 타임에 바로 못 들어가면 30분 정도는 기다려야 할 듯해요 🥹 반신반의하며 시키느라 일반 츠케멘은 좀 느끼할 것 같아 매운 츠케멘으로 주문!!! 매운맛을 하나 더 추가했더니 눈물콧물 다 빼면서 먹었습니다 주문하실 때 참고하셔요... (참고로 저는 불닭볶음면, 엽떡 정도는 무난하게 잘 먹습니다 ㅠㅠ) 츠케멘 국물은 식으면 살짝 느끼해질 수도 있는데 자리마다 인덕션이 있어서 끝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고 온도도 조절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매운 츠케멘에 뜨겁기까지 하니까 너무 매워서 전 온도 1단계로 설정하고 먹었습니다 ㅎㅎ... 멘마는 좋아하시면 꼬옥 추가하시고 주먹밥도 짱 추천합니다!!! 별거 없어 보이는 주먹밥인데 후리가케가 아낌없이 뿌려져 있어서 짭짤하고 감칠맛 있어요 🫶🏻 저는 성인 여자치고 많이 먹는 편인데도 주먹밥 세트로 시키니 양이 꽤나 많았습니다 ㅎㅎ 양이 어어어엄청 특별하게 많은 게 아니라면 면 사이즈 m 추천합니다 🤭
마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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