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김미

추천해요

4년

소룡포, 부추수정교자. 소룡포의 피가 보드라웠으면 좋겠으나 육즙의 맛이 진하고 기름향이 느껴짐. 소가 보드라와 좋다. 부추수정교자의 소는 부추, 표고버섯, 죽순, 새우 등이 들어갔고, 적절한 기름맛 훌륭하다. 다시 올 만 하다.

타이펑

서울 관악구 관악로24길 6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