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룽샤는 처음이었는데 다 까줘서 좋았구요! 꿔바로우는 좀 얇긴했지만 맛있었어요 볶음밥도 맛있고 고추향이 났고 면 말아주는것도 짱맛있네요 세트로 시킨건데 셋이서 딱 잘 먹었어요 둘이먹으면 좀 양 많을 느낌이지만 뭘 빼자니 아쉬운 구성이라 셋이 또 가고싶다
마라박사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6길 11-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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