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냥 마라샹궈인데 왜 그렇게 다들 못가서 안달이신지... 2. 폐점 소식에 사람들이 몰려서 그런건 알겠는데 너어무 불친절 했어요 기다리고 늦게 나오는거야 예상했대도 뭘 물어보면 들리지도 않게 스쳐지나가면서 중얼중얼. 마지막에 내장 빼주는 서비스도 해주시던데 저희는 안해준댔나? 하면서 남자 알바생이 그냥 지나쳐가버렸고 뭐라고 한지도 못알아들어서 멀뚱멀뚱 있으니까 15분 후 쯤에 다른 알바님이 잘라주샸어요. 3. 마라샹궈 ... 더보기
마라탕은 최악 ㅠㅠ "마라룽샤"를 시키세요! 마라탕이 먹고 싶어서 마라탕을 시켰는데 가격만 비싸고 너무 맵기만 하고 맛도 없고 고기도 별로 없고, 제가 먹어본 마라탕 중 최악이었습니다. 원래 항상 "잘 먹었습니다." 인사하고 나오는데 이 날은 차마 그럴수가 없었네요. 여기는 마라룽샤가 유명하다는데 마라룽샤를 시킬 걸 그랬어요. 원래 망플은 리뷰 보기만 하고 쓴 적은 없었는데 다른 분들 절대 여기서 "마라탕"은 드시지 마시라고 첫... 더보기
마라탕은 최악 ㅠㅠ "마라룽샤"를 시키세요! 마라탕이 먹고 싶어서 마라탕을 시켰는데 가격만 비싸고 너무 맵기만 하고 맛도 없고 고기도 별로 없고, 제가 먹어본 마라탕 중 최악이었습니다. 원래 항상 "잘 먹었습니다." 인사하고 나오는데 이 날은 차마 그럴수가 없었네요. 여기는 마라룽샤가 유명하다는데 마라룽샤를 시킬 걸 그랬어요. 원래 망플은 리뷰 보기만 하고 쓴 적은 없었는데 다른 분들 절대 여기서 "마라탕"은 드시지 마시라고 첫... 더보기
사진엔 없지만 마라탕도 시켰는데 별로입니다. 마라맛1도 없고 국적불문의 찌개맛이다. 마라탕보다 롱샤가 더 마라맛 남. 푸주도 없다니 어떻게 이럴 수 있어. 이상한 건 두만강 샤브샤브 마라탕이랑 맛이 정말 똑같은데 두만강이 더 나음ㅋㅋ.. 롱샤 까주는 곳은 여기 밖에 없다구 한다. 다른 곳은 안 가봐서 모르지만.. 처음 나오면 떡 건져가라고 하고 까달라고 하면 두 번째 사진처럼 까주심. 면을 나중에 넣어주는데 사진은 면사리 하나 ... 더보기
마라양념기반의 오이무침과 커피땅콩이 기본안주로. 마라롱샤가 크기를 기준으로 1~3 까지 있는데 우리가 간 날은 2만 있다고 해서 그걸로 주문. 생각보단 실하다고 느낌. 사진처럼 일단 나오고 손님이 떡을 건지면 가져다가 해체를 해서 세팅을 해주는데 사진을 먼저 찍게끔 유도하는 전략이라 봄. 해체 해주는건 메리트라 본다. 좀 짜고 마라가 약해서 보강하고 싶어서 요청을 했는데 불가능 하다고 한다. 주문시에 말씀을 해주셔야 한다고. 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