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박엘보우
좋아요
1년

불맛 잘 느껴지고 양념이 오징어와 제육을 천생연분처럼 만들어줬다. 밥 두공기 먹어야한다. 두꺼운 오징어 살을 느끼고 싶으면 꼭 가자. 근데 서비스는 좀 츤데레다. 상처 받지 말자

양재 오제섞어

서울 서초구 바우뫼로41길 8 정훈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