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유명한 치킨 타진과 차돌박이 시금치 링귀니를 먹었다. 치킨타진은 약간 커리 느낌이 나고 링귀니는 치즈? 크림파스타? 느낌의 면인데 배가 터질정도로 먹고 2차로 가서인지 맛있는데도 다 못먹어서 아쉽... 보틀 와인을 파는데 꽤나 합리적인 가격이었다...?
낭만 모로코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88 번영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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