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역 근처는 직장인이 점심시간에 최적화된 곳 같다 양이 엄청 많고 홍합 바지락 까먹다가 면 먹을 시간이 모자란 그 곳 무난한 맛에 칼국수 다 먹고 약간의 비빔밥을 주시는데 맛있다 이걸 그냥 한그릇 단품으로 팔아도 될 거 같다 굳이 멀리서 올 필요는 없지만 근처에 있다면 가게 될 그곳
최고집 칼국수
경기 남양주시 경춘로 414-10
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