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 조개구이와 칼국수집 뿐인 을왕리 아가가 먹을 수 있는 메뉴가 필요해서 찾아간 곳 친절하시고 6시반에 갔는데 웨이팅도 없었음 해물등갈비 중간맛 중자 주문했고 아가용 돈가스 주문 메인 디쉬 첫맛 무언가 따로 노는 텁텁함. 이게 불맛내려고 나는 건지, 단맛 내려고 과즙 많이 넣으면 한두개가 꼭 따로 노는 맛이 있는데 그거 인지 잘 모르겠음. 먹다보니 그냥저냥 맛있게 먹었는데 볶음밥 역시 그냥저냥. 근데 돈까스가 더 맛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벽에 325일간 연구해서 소스를 연구하셨다고 했늠데 41일만 연구하셨다면 그 따로노는 맛 좀 잡으셨을듯 아님 그냥 돈까스 장사 하시는건 어떠실지.. (남산돈까스보다 맛있음)
을왕리 300도씨 해물갈비
인천 중구 마시란로 41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