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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은 거리가 멀어서 가기가 쉽지 않은 곳이었는데 정선에서 호캉스 하고 찾아간 바닷가의 맛집 서울이었다면 이 가격에 먹을 수 있을까 하는 어마어마한 가성비를 품고 시작 돌솥밥정식의 밥맛이 너무 맛있고 반찬 하나하나 맛있게 너무 잘멋었고 마무리 누룽지가 너무 고소하고 깔끔했습니다 물회는 적당히 센 간에 새콤달콤하고 시원한 국물이 신선한 해물과 어울려 아주 맛있었습니다 동해 가실 일 있으시면 마땅한 정보가 없어 고민이 많은데 한번 들러보세요(그 동네에 여기만 손님 많음)

오복미가

강원 삼척시 새천년도로 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