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추천으로 뽈레 검색해보니 엄청 높은 평점이라 잔뜩 기대의 기대를 했음 놀라울 정도로 평범함. 김치마저 평범함 고기칼국수 먼저 나왔는데 한 젓가락 먹었는데 걱정이 되기 시작함 보말칼국수인데 죽처럼 밥알도 있음 고기국수보다 나음 성게칼국수 이 세개중엔 제일 맛남. 평균 3.5 그리고 식당이 너무 더움. 국수집인데.... 직원들은 친절하시고 좋았음. 아... 근데 아쉽다:.. 너무 기대를 하고 갔나봐 우리 아부지 말씀이 생각난다. 국수가 맛있어봐야 국수지....
당케 올레국수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민속해안로 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