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맛은 굿! 애기 때문에 다대기 따로 시팀(메뉴에 있음) 전골 기본 메뉴에 한우 추가 했는데 먹는 내내 와닿지 않음 무슨 말이냐면 고기가 카레처럼 많이 잘라져서 나오는데 오래 끓여 먹어야 된다고 하셔서 푹 끓이니 고기가 질김 뭐랄까.. 고기집에서 된장밥 시키면 된장찌개에 짜투리 고기 넣어서 나오는데 그 고기의 질감과 같음 가성비라고 정의하기에는 조금 애매한게 딱 1인분 12,000원 퀄리티라 생각됨. 그래도 손님은 많았음
당미소
세종시 보듬7로 6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