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많은 생각이 드는 곳입니다 파란잡시는 1,500원 / 까만접시 2,000원 가격을 생각하면 대략 예상되는 퀄리티와 맛이라 기준치가 당연히 낮을것이지만 회의 신선도와는 상관없이 그냥 맛이 없다 밥의 간이란 개념은 없고 와사비도 초밥에 없다고 무방하다는 말이 맞을 정도로 내가 회를 걷어내서 와사비를 넣어야 될 정도 사람들은 많았음. 웨이팅도 있고 혹시나 호기심에 가고 싶으시다면 참아주세요 여긴 무조건 어떠한 변화가 있어야 될 것 같음
쿠우쿠우 블루레일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225 단산화빌딩 5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