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은 환여횟집 웨이팅 심할까 11시 20분쯤 맞춰서 갔는데 제법 자리가 있었음 여전히 맛있는 적당히 맵고 적당히 짜고 시원하고 좋은 물회 한사발 국수사리 건져먹고 밥 말아서 후루룩 뚝딱 함 ㅋㅋㅋㅋ 아주 기분 좋아짐
원조 환여횟집
경북 포항시 북구 해안로 1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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