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것 외에는 단점이 없고 이만한 맛의 안정감과 만족도를 주는 곳은 없다고 생각함 다들 소스바 앞에서 블로그에 소스 만드는법 보면서 만드느라 엉뚱한대서 줄을 서야 하는 당혹감은 있었지만 (나는 고추기름+고수 / 간장+청양초 / 참기름+마늘+소금) 요렇게만.. 애기가 있어 홍탕은 안먹고 토마토탕 시켰는데 별미여서 계속 손이 가나 결국에는 홍탕의 공백을 채워주지 못함 무튼, 이래나 저래나 또 오고 싶다
하이디라오
서울 종로구 대학로 146 두레빌딩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