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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레 평점이 높아서 근처 차 점검 받으러 갔다가 오래 걸린다고 해서 오픈 시간보다 빨리 감(오픈 시간 11시반) 15분 정도 일찍 갔는데 두팀 정도 서 계셨고 주차공간은 없음 다들 보쌈정식 드시는듯. 나도 주문했는데 혼자 오시는 분도 많고 고기부터 국수까지 양이 꽤 많음 김치는 두 가진인데 보쌈용이랑 국수용인듯 하고 보쌈용 김치를 배추 노란속잎으로 하고 국수용은 겉에 파란잎으로 담그셔서 텍스쳐가 꽤나 다름 나는 파란잎 부분도 좋아해서 상관없는데 꽤나 호불호 갈릴듯 국수는 고기 육수에 후추 베이스인데 물론 국수용이겠냐만은 감장이 테이블에 있어서 조금 타먹음 수육은 살코기만 달라면 살코기만 주시는 것 같은데 나는 비계부분 더 좋아해서 상관없음 맛있긴 한데 특별하진 않았고 밥먹고 12시에 나오는데 줄 많이 섬

훼미리 손칼국수 보쌈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13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