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맛있는 돼지갈비 소갈비가 메인이라고 하는 것 같았는데 돼지갈비도 맛있음 짜지않고 달지도 않은데 딱 적당한 간 1인분 300그람의 18,000원이니 가격도 괜찮고 냉면 된장 모두 과하지 않고 맛있음 어른들 모시고 오면 딱 좋겠는데 주차는 근처 공용주차장에 되면 된댓는데 크지도 않고 식당 손님만 쓰는게 아니라 자리가 없음 덕분에 주차 때문에 좀 헤맴 마지막으로 스탭들이 엄청 친절해서 먹는 내내 기분이 좋았음
발효명가 기와집갈비
서울 성북구 화랑로25길 1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