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기대했던 풍부한 바디감에 돼지 냄새 향긋한 국밥과 다른 첫인상과 첫맛에 매우 놀라움 깔끔하고 라이트한 바디감이지만 고소한 국물맛과 고기가 야들하게 잘 익어 고소함이 더해짐 신기하다. 하동관 같은 맛이랄까??? 수육백반 많이 드시던데 혹시나 다시 오면 그거 먹어야지

60년전통 할매국밥

부산 동구 중앙대로533번길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