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여행 첫끼는 스프 커리 예전에 간 스아게 플러스가 엄청 맛있었다만 기억나고 어떻게 왜 맛있었는지는 기억이 안나서 자세한 비교는 어렵지만 여기는 뭔가 마라탕 느낌이 나는 매운맛이 강조되었음 특히 브로콜리가 구워진 듯하게 나왔는데 굉장히 맛이 있었음 웬만하면 야채가 들어간 메뉴를 먹는게 좋을거 같음 직원을 다 친절하시고 좋았으나 여전히 니는 누구에게 스프커리 어딜 추천하냐고 물어보면 나는 스아게플러스를 추천할까 함 토요일 오후 2시반 방문에 웨이팅은 한 20분 주말은 브레이크타임 없는듯

SOUP CURRY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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