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팅이 기본 2시간이라는 소리에 스포츠 데포에 가려고 주차를 하고 쇼핑을 하고 가면 늦을까 평일 오후 5시에 웨이팅 등록 나는 187번 / 현재 156번까지 입장 그래도 21번째라 금방 들어갈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더딤..거의 일본인의 구성비를 가졌고 천천히 먹는 일본인들이라 입장 진도가 잘 안나감 앞에 드럭스토어가서 장보고 시간 때우고 있는데 1시간 정도 지난 시점에 입장하래서(대기표에 QR찍으면 인터넷으로 확인 가능) 갔더니 앉아서 기다리라고. 그렇게 40분이 지남 ㅋㅋ 냉장하게 이야기해서 가성비를 바탕으로 한 어느 정도 신선한 자료로 무장된 맛이 있는 곳으로 정의됨 (분명 맛은 있음) 사진에 장어가 500엔 정도 였던거 같음 어른 4명 / 아이 2명에 맥주까지 해서 배터지게 먹었는데 15만원 정도 나옴 다만, 여행에 있어서 2시간 웨이팅이라는건 굉장히 큰 문제니 주변에 놀면서 웨이팅시간을 잘 활용할 계획이 필요함 스포츠데포/드럭스토어에서 쇼핑을 하거나 맥주박물관에 가거나.... 주중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주차비 내라고는 적혀 있는데 주차비 받는 사람은 없음 주변 어디든....
토리톤 스시
日本、〒060-0909 北海道札幌市東区北9条東5丁目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