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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녀옴. 여전히 맛은 있음. 전처럼 줄이 길지 않아서 다행. 소 시켰는데 살은 3점, 껍데기 한 5점정도. 근데 일하시는 분이 반말을 하시고.. 먼저 도착한 일행이 자리잡게 해달라 한것도 아닌데 들여보내줘놓고선 다른테이블 다 나오는동안 안나오길래 우리껀 왜 안나오냐 했더니 일행 오면 내오려 했다 식지 않냐 하는데 누가봐도 까먹은것.. 그래놓고 식은거 갔다줬고 ㅋㅋㅋㅋ 다음부턴 먼저 들여보내 주지 않겠다 서로 불편하지 않냐 본인 딴엔 신경쓴건데 안나온다고 한소리 들었다고 하심ㅎㅎ... 오랜만에 맛있는거 먹으러 큰맘먹고 멀리 다녀온건데 기분 상함 ㅜㅜ

부산 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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