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도 오픈 샌드위치와 프렌치 토스트, 레몬에이드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시켰다. 비싸긴 했지만 양을 보고 납득했다. 양이 아주아주아주 많다. 프렌치 토스트는 조리 시간이 좀 걸려서 늦게나왔는데, 샌드위치가 맛있어서 흡입하다 프렌치 토스트는 조금 남겼다.. 과일도 많고 빵이랑 바나나에 바삭하게 설탕 코팅이 되어있어서 정말 맛있었음.. 좀만 빨리 나왔으면 더 많이 먹을 수 있었을텐데 아쉽다!!
카페 프라한
부산 해운대구 우동1로 42 나래태크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