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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 6시 45분쯤 캐치테이블로 예약했고 7시 20분쯤 들어갔어요. 수육이랑 닭강정, 들기름 막국수 시켰고 사진은 못 찍었지만 부대찌개도 추가했어요. 수육은 정말 야들야들하고 음식이 다 깔끔하고 맛있어요. 하지만 전반적으로 양이 많지는 않았어요. 수육은 조각은 많지만 조각의 크기는 작은 편..!

호족반

서울 강남구 언주로164길 3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