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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리를찾아라

제주, 가끔은 다른 곳. 그냥 보기만 하세요 본인의 입맛을 따르세요

리뷰 1231개

돌코롬정식(1만원), 매코롬정식(1만원), 찜닭정식(1.5만원). 돌코롬과 매코롬은 제육볶음이고 맛 차이다. 혼자 음식을 하셔서 꽤 기다려야 하고 밥도 떨어졌다며 추가하는데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근처 살았다면 자주 갔을 느낌. 하지만 오늘처럼 허둥지둥 정신없는 느낌이 계속된다면… 화구가 세 개밖에 없어서라고 하셨는데 효율적인 방식이 있지 않을까? 뒷편에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는 편했다.

커뮤니 테이블

제주 서귀포시 월평로 15

한라수목원 근처 찻집. 블렌딩티 ‘서귀오름’을 마셔봤다. 박하향이 나는 산뜻한 맛. 남편은 ‘렛잇스노우’라는 차를 마셨는데 초코향이 느껴지는 신기한 맛이었다. 커피 마시기 애매한 시간일 때, 조용히 혼자 책 읽고 싶을 때 방문하면 좋을 듯.

우연못

제주 제주시 은수길 110

시저샐러드(닭다리살 수비드), 양파수프, 먹물리조또, 뇨끼. 주문한 메뉴도 모두 맛있었지만 식전빵이 인상적이었다!

무릉소운 더 테이블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무릉전지로35번길 26-20

나는 핸드드립(아마도 아리차…?), 지인들은 시나몬 라떼. 라떼 맛을 못 봤는데 지인들이 만족했다. 바나나 브레드를 주문했는데, 위에 크림을 얹어서 내어주셨다. 평일에도 오후 시간대에는 약간 붐비는 편. 주말에는 자리 구하기가 어려울 듯 싶다. 직접 로스팅을 하니까 핸드드립 좋아하는 분들은 경험해보는 것도 좋겠다. 수다를 오래 떨어서 라벤더 향이 나는 카모마일 차와 히비스커스 차도 시켰는데 사진을 못 찍었다 ㅜㅜ 주차는 카페 ... 더보기

믈커피 로스터스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도원남로 155

물놀이 후엔 뭘 먹어도 맛있지만, 전복 차돌 짬뽕과 고량주 칵테일 세트를 선택한 건 신의 한 수 였다. 치킨 골랐으면 이 맛을 몰랐겠지. 둘이 먹어도 양이 넉넉!

풀사이드 바

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로72번길 75

딸기빙수. 딸기는 많다. 딸기가 모두 예쁘고 싱싱. 플레인요거트, 팥, 딸기잼, 딸기소르베를 곁들여 먹을 수 있다. 빙수 안쪽에는 치즈가 들어있다. 따로 접시에 딸기와 모짜렐라 치즈볼도 주셨는데 이 접시의 의도는 잘 이해되지 않았다(몰까?). + 밤 마롱 케이크 요즘 디저트가 워낙 상향평준화되어서 그런지 어릴 때의 감동은 없는 듯. 그래도 라이브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바당

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로72번길 75

가정집을 개조한 것인지 구석구석 구조가 특이했다. 오늘은 네 명이서 수다를 떨러 들어왔지만, 혼자 오면 더 좋을 장소일 듯. 실제로 옆 테이블에서는 홀로 뜨개질을 하고 계셨다. 근처에 에스프레소나 커피 전문점 뿐이라 이곳을 찾았는데, 플랫화이트 맛도 괜찮고, 한라봉 착즙 주스나 무카페인 티 음료도 있어서 누구와 와도 메뉴 걱정이 없을 듯!

카페 단단

제주 제주시 관덕로4길 1-6

혼자서 만드시느라 기다림이 필수이지만 맛있었다. 도우가 살짝 타서 아쉽긴 하지만. 나 이제 일산의 포폴로가 그립지 않아,,, 리코타치즈 샐러드와 흑돼지 잠봉 피자+가지 토핑 추가.

밀밀스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중앙로12번길 2

좋아하는 당근을 듬뿍 먹을 수 있어서 기뻤다. 사진 순서대로 공훈 피자, 당근 파스타, 당근샐러드, 당근스프. 제일 맛있었던 건 피자와 당근샐러드. 엄마는 당근스프가 좋았다고 하심. 주차할 공간이 없기 때문에 인근 공영주차장에 대는게 편하다(점심시간에는 도로변에 주차해도 된다고 함).

공훈 브런치

제주 제주시 한림읍 한림로 417

돈까스 무한리필이라길래 궁금한 마음에 가봤습니다. 1시 좀 넘어서 도착했고요, 안에 4인 1팀과 1인 1팀이 자리를 잡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돈까스가 빨리빨리 안 나와요. 무한리필이 아니라 오마카세임. 돈까스가 나와도 먼저 온 일행이 다 가져가니까 또 먹을 게 없어요. 둘이서 등심 돈까스 두 개씩도 못 먹었는데 돈까스가 더 없길래 이제 안 나오냐고 물어보니까 몇 개 먹을 거냐구 물어보더라구여… ㅎㅎㅎ 더 해주시긴 했지... 더보기

도준

제주 제주시 한림읍 문교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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