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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리를찾아라

제주, 가끔은 다른 곳. 그냥 보기만 하세요 본인의 입맛을 따르세요

리뷰 1237개

들기름소바(+새우튀김)와 닭껍질만두. 소바는 국물이 살짝 자작하게 들어있고 꼬숩다. 아직 추운데 뜨끈한 메뉴가 없어서 아쉬웠다. 닭껍질만두는 흡사 대창으로 만들었다고 해도 믿을 것 같은 식감. 재밌는 음식이었다. 동행인과 나 모두 운전해야해서 술은 안 마셨는데 아무래도 이런 식당은 술을 안 시키면 미안해져서… 미안한 마음에 앞으로는 못 가지 않을까 싶은…

제주 침시술소

제주 제주시 동광로 12

오랜만에 돈까스를 먹었다. 돈까스 이름이 복잡해서 기억 나지 않음… 히레까스가 매우 부드러웠다. 돈까스에 비해 소바는 평범. 맛있었는데 주말 점심임에도 불구하고 손님이 없어서 의아했다. 아무래도 다들 축제에 간 거겠지?

카츠쿠

제주 제주시 노형11길 16

자주 가고 싶은 카페… 근데 나 이제 나이 먹어서 이런 카페랑 안 어울려 ㅜㅜ 벚꽃바스크치즈케이크도 먹었다. 보기보다 촉촉한 편. 책과 문구류도 판매하고 있다.

파인드 미 인 아지트

제주 제주시 서광로19길 33

유명한 이유가 있구나.. 후라이드 먹고 맛있다-했는데 찜닭과 닭도리탕이 더 맛있었다. 살이 야들야들. 지인 덕분에 닭을 원없이 먹었다. 그래도 역시 후라이드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 약간 카레맛이 났다. 확장 이전했다는데 그닥 넓지 않아서 여전히 웨이팅을 해야하는 듯. 집이 멀어서 자주 가지는 못할 것 같지만 좋은 기억이었다…^^ㅜ

마시레치킨

제주 제주시 애월읍 하귀로 59

정작 음료 사진을 안 찍었네. 모카포트 커피를 제공하는 카페. 지난주에 요가 마치고 혼자 모카라떼를 마셨는데 꽤 괜찮아서 오늘은 가족들을 데리고 다시 와봤다. 오늘은 아메리카노를 시켰는데 모카포트 구경도 하고 커피도 쓴맛 없이 부드럽게 넘어간다. 디카페인도 가능. 커피를 못 마시는 남편은 핫초코를 마셨는데 그것도 굿… 내부인테리어는 직접 하셨다는데 근사하다.

포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로273번길 10

화순평양면옥이 모슬포로 자리를 옮겼다. 순서대로 물냉면, 온면, 회냉면, 제육 반접시. 나는 물냉에 아무 것도 안 넣어먹는 편인데 구수한 육향이 마음에 들었다. 온국수 육수도 맛있고, 회냉면엔 회가 가득했다. 다음에 오면 사태국밥을 먹어보려고 한다. 마지막 사진은 맛있게 먹었던 대파김치!

초로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동일하모로 212

돌코롬정식(1만원), 매코롬정식(1만원), 찜닭정식(1.5만원). 돌코롬과 매코롬은 제육볶음이고 맛 차이다. 혼자 음식을 하셔서 꽤 기다려야 하고 밥도 떨어졌다며 추가하는데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근처 살았다면 자주 갔을 느낌. 하지만 오늘처럼 허둥지둥 정신없는 느낌이 계속된다면… 화구가 세 개밖에 없어서라고 하셨는데 효율적인 방식이 있지 않을까? 뒷편에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는 편했다.

커뮤니 테이블

제주 서귀포시 월평로 15

한라수목원 근처 찻집. 블렌딩티 ‘서귀오름’을 마셔봤다. 박하향이 나는 산뜻한 맛. 남편은 ‘렛잇스노우’라는 차를 마셨는데 초코향이 느껴지는 신기한 맛이었다. 커피 마시기 애매한 시간일 때, 조용히 혼자 책 읽고 싶을 때 방문하면 좋을 듯.

우연못

제주 제주시 은수길 110

시저샐러드(닭다리살 수비드), 양파수프, 먹물리조또, 뇨끼. 주문한 메뉴도 모두 맛있었지만 식전빵이 인상적이었다!

무릉소운 더 테이블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무릉전지로35번길 26-20

나는 핸드드립(아마도 아리차…?), 지인들은 시나몬 라떼. 라떼 맛을 못 봤는데 지인들이 만족했다. 바나나 브레드를 주문했는데, 위에 크림을 얹어서 내어주셨다. 평일에도 오후 시간대에는 약간 붐비는 편. 주말에는 자리 구하기가 어려울 듯 싶다. 직접 로스팅을 하니까 핸드드립 좋아하는 분들은 경험해보는 것도 좋겠다. 수다를 오래 떨어서 라벤더 향이 나는 카모마일 차와 히비스커스 차도 시켰는데 사진을 못 찍었다 ㅜㅜ 주차는 카페 ... 더보기

믈커피 로스터스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도원남로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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