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왔어요. 캐치테이블 예약을 안 하고 왔더니 앞에 세 팀 대기 중이라 차에서 15분 정도 기다렸어요. 항상 정갈합니다. 사진은 못 찍었는데 성게미역국도 먹었거든요. 난이도 낮은 맛이니까 도전하고 싶은 분들은 드셔보셔도 좋을 듯 해요. 전반적으로 제주 음식의 난이도를 낮춰서 누구나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라 느껴졌습니다!
금자매 식당
제주 제주시 한경면 용고로 15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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