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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리뷰에 제주 빵집 원탑이라고 적혀있어서 얼마나 맛있나 하고 가봤어요. 4시쯤 갔는데 바게트와 초코바게트, 치아바타, 앙버터와 파운드 케이크 정도만 남아있더라고요. 또 빵이 나온다고 기다리는 분들도 계셨는데 저는 버스 시간 때문에 바게트 하나랑 치아바타 하나 집어왔어요. 집에 와서 치아바타 하나 먹어봤는데 후회했습니다.,,, 두 세개 사올 걸,,, 엄마는 바게트는 좀 질기다고 했는데 전 그것 나름대로 좋았어요. 치아바타는 올리브 향기가 강해서 흡사 화덕 피자를 먹는 것 같습니다. 다음엔 일찍 가서 다른 빵들도 사올 거예요! (가게에서 사진은 못 찍어서 빵 조각으로 대체합니당)

준 클라시코

제주 제주시 월랑로4길 40 남녕빌라 나동 1층

워리를찾아라

제 최애 식빵집은 이 근처의 ‘식빵이야기’예요.. 후기는 올린 적 없지먼 후후.. 맛있는 건 나만 먹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