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곳은 잘 안 가는 편인데(관광객이 몰리니까…) 지인이 가자고 해서 처음으로 가봤어요. 국물있는 탄탄멘인 줄 알구 갔는데 마제소바랑 비슷하네요..! 덜 맵게가 먹었는데 보통맛이었으면 콧물을 좀 흘렸을 것 같아요. 다음에 먹는다면 고수를 추가할 것 같아요.. 오이무침은 혼자 가도 꼭 시키기..! 주차할 공간이 없는데 근처에 사계리사무소가 있어요. 거기 주차하시면 됩니다. 공간이 좁아서 그런지 직원분이 물 채우고 서빙할 때마다 의자에 올려놓은 옷을 떨어뜨리고 손님들도 의자에 발이 걸리고, 냅킨이나 물이 가게 가장 안쪽에 있어서 테이블 사이를 걸어가야 하고… 동선이 효율적이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오랑우탄 면사무소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로 367-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