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주문하면 다과를 포함한 한상이 나온다. 날씨가 좋아서 나뭇잎 흔들리는 걸 구경하기 좋았다. 이런 곳에 카페가 있다니… 하면서 방문했는데, 원래 하숙집&숙소였던 곳을 리모델링한 거라고 한다. 나는 차는 잘 모르지만 백차를 좋아해서, 백차를 주문. 남편은 다른 차를 시켰는데 다식 구성이 달랐다. 원래 남편을 기다리며 일을 하려고 했으나 노트북을 펴면 안 될 것 같아 차를 마시며 멍도 때리고 핸드폰도 하고 그랬다.
회수다옥
제주 서귀포시 1100로 453-38 초원의집펜션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