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과 조용히 얘기하고 싶어서 전에 왔던 이 카페를 선택. 가파른 언덕이 있다는 이유 때문인지 사람이 좀 적은 편. 빈속에 커피는 싫어서 녹차라떼 시켰는데 녹차 향이나 단맛이 과하지 않아서 좋았다.
꽃을 피우고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18길 80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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