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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레가 주신 선물도 리뷰해야죠. 붓세라는 디저트를 몰라서 사브레처럼 단단할 줄 알았는데 입에 넣자마자 사르르 녹는 걸 보니 머랭으로 만든 빵이었군요! 빵 사이엔 딸기크림의 맛이 났는데 찾아보니 딸기가 아니라 그냥 크림이네요. 모지… 분명 크라운산도 딸기맛이 났는데… 한 상자에 여섯 개가 들어있구, 갠적으로 박스가 넘 예쁜 것 같아요. 회사 동료들과 나눠먹었는데 한 동료가 하나 먹고 본품 바로 샀다구 합니다… 역시 믿고 먹는 이성당💜

클래식 소프트 붓셰

이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