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퍼를 두고 오는 바람에 찾으러 또 갔다… 이번엔 뎅유지차, 아이스 레몬티, 사과파이를 주문. 사과파이는 직접 만드시는 것 같은데 꽤 흐물탱거리고 타르트지? 부분도 눅눅해서 좀 아쉽. 카페보단 식사가 좀 더 만족스러운 식당이라고 생각한다.
글라글라 하와이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항구로 70
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