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들렀는데 의외로 괜찮았다. 고양이가 8마리나 있었고 바다 풍경이 좋았다. 저 작은 잔은 엄마가 커피 연하게 달라고 했더니 샷 하나를 따로 덜어주신 것. 파운드 케이크와 휘낭시에 같은 디저트류외 소량의 굿즈도 있었다.
인디고 인디드
제주 제주시 애월읍 애월해안로 20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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