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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오랜만에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두 번째 방문. 전보다 사람이 많아졌다. 그린 크러스트 뼈등심과 어향가지새우와 동파육솥밥 주문. 그린 크러스트 뼈등심은 궁금해서 시켜봤는데 요거트 소스를 찍어먹는 것까지 뿌링클이나 치토스 치킨을 닮았다. ㅋㅋ 동파육 솥밥은 꽤 괜찮아서 다음에 가면 또 시킬 의향이 있다 😋 여기 말고 홍성방이란 중국집도 있는데 가족이 운영하는 거라고 한다. 가족이 이 동네의 중국 음식을 책임지는 중😂

구락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대서로 4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