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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리를찾아라
추천해요
2년

제가 이제까지 갔던 절 중에 석모도의 보문사가 제일 힘들었었는데요,,, 향일암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경사도 높고 계단도 엄청 많아요(여수 시내에서 1시간이나 걸림). 하지만 두 다리가 튼튼하면 꼭 가시기 바랍니다. 정말 멋져요! 가는 길에 호객행위가 좀 있더라구요. 갓김치 집들은 애교고요, 강정 파는 집은 멋대로 사게 하려다가 안 산다고 하니까 바로 정색하시더라고요. 핳

향일암

전남 여수시 돌산읍 향일암로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