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끈뜨끈 국물이 맛있어요. 근데 김치가 진짜 맵네요;; 거의 대부분 주꾸미 볶음이나 수육도 시키시던데 둘이서 칼국수만 먹어도 충분히 배부를 정도로 넉넉한 양이었어요! 조개 수는 많은데 알맹이는 작았어요. 그래도 뭐 국물이 시원하니 패스 11시 오픈인데 11시 36분에 갔더니 15팀 정도 대기중이었고요, 12시 쯤에는 웨이팅이 20팀으로 늘어났습니다.
온천칼국수
대전 유성구 온천북로 6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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