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인들 모두 만족했어요. 저는 스테이크 솥밥 먹었는데 와사비랑 같이 먹으니까 훨 맛있더라고요. 동행인등은 도미관자솥밥과 꼬막솥밥을 먹었습니다. 저는 원래 누룽지랑 숭늉은 잘 안 먹는 편인데 여긴 육수를 붓는 거라 오차즈케 먹는 느낌이라 다 먹었어요. ㅋㅋ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다.
솔솥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53길 1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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