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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seok
추천해요
5년

점심시간, 조용히, 정성 세가지가 키워드라면 생각나는 곳 * 점심시간-일본가정식, 저녁에는 간단한 안주도 판매 - 셰프님 혼자 운영하셔서 예약 중심으로 이루어 지는 듯 하다. 매일 메뉴가 바뀌는데 인스타에 올라온다고. - 오픈바에서 음식을 주시면서 항상 재료와 조리법에 대하여 설명해준다. 정성이 느껴져서 맛있다. 항상 메뉴가 바뀌지만 각 메뉴들 중 떨어지는 퀄리티는 느껴보지 못했다. 셰프님이 얼굴도 잘 기억해서 중간중간 오가는 이야기도 있다. 총평 - 혁오가 너무 좋아서 알려지지 않았으면 했던 누군가처럼, 이곳역시 그런곳. But 혁오는 결국 유명해졌다.

모모당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48길 28-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