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연코, 지금껏 내가 먹어 본 돈까스 중 최악의 돈까스. 소스에 사과 편이 조금 보이고 사과 맛이나 향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소스는 차치하고 돈까스에 사용된 고기 전처리 자체를 엉망진창으로 하는 듯 하다. 냄새나고 질기고 고기를 썰때마다 튀김옷과 고기가 만신창이가 되고 고기가 안썰린다. 칼로 눌러 찢어야 할 상태. 이게 휴게소가 아닌 일반 음식점이었다면 진작에 망했을 듯. 보아하니 푸드코트 주문하는 사람들의 태반은 이 메뉴를 선택하던데 이렇게 팔다니... 요즘 주1회는 중부내륙고속도로를 타기 때문에 종종 휴게소에서도 식사를 하게 되는데 돈까스뿐만 아니라 휴게소 음식 중에서도 거의 최악을 다투는 순위이다. 충주사과돈까스(8.5)
충주휴게소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중부내륙고속도로 231 충주휴게소(창원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