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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그너

리뷰 106개

떡 자체는 경기떡집 이티떡 생각나는데 생각보다 쑥향은 많지 않지만 고소한 고물에 떡도 보드랍다. 단 조청이 과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막상 먹어보니 생각보다 잘 어울린다. 단팥죽은 생각보다 좀 묽지만 고명 많고 고소해서 손이 간다.

쑥꿀레

전남 목포시 미항로 135

엄청 대단한 맛은 아닌데 그래도 반찬 많고 하나하나 빠지는거 없이 다 맛깔나고 손이 간다. 다시 목포에 가더라도 아침먹으러 꼭 방문할 것..

남경회관

전남 목포시 하당로68번길 24

줄어드는 콩물 한 숟갈 한 숟갈이 아쉬울 정도로 맛있는 콩물. 콩국수에 그 흔한 오이나 달걀 하나 없지만 없어도 아쉽지 않을 정도. 전라도식으로 설탕 넣고 달달하게 먹어도 좋고 그냥 먹어도 맛있고. 목포여행 줄 갈길이 멀어 포장 못해온게 가장 큰 슬픔이었다.

유달콩물

전남 목포시 호남로58번길 23-1

준치회는 생각보다 인상깊지 않았는데 오히려 밴댕이 사스미가 기름지고 아주 고소했다. 양파에 된장찍어 한점 척 올려먹는 맛이 아주 일품.

선경 준치회집

전남 목포시 해안로57번길 2

굴짬뽕 시즌이 지나가는게 아쉬울정도로 부추굴짬뽕 만족만족. 굴도 아주 듬뿍 부추도 듬뿍이라 엄청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다.

개화

서울 중구 남대문로 52-5

감자전은 두껍게 튀기듯 구워 겉바속촉의 정석 같았으나 사이드로 시키기엔 양이 많아 식사1로 쳐야할듯.. 옹심이는 좀 아쉬웠으나 비빔맘국수는 나름 새콤달콤 무난무난

고석정 나들이

강원 철원군 동송읍 태봉로 1862

개인적으로 램보단 치킨 샌드위치가 더 괜찮았고 당근 샐러드와 렌틸 숲은 쏘쏘..

카사블랑카

서울 용산구 신흥로 35

페루 음식은 처음. 주문하면 튀긴 나초칩과 살사(?)소스를 준다. 식사로는 치차론 믹스 에스페샬, 세꼬 데 까르네, 세비체 주문해봤는데 세비체는 레몬즙? 혹은 라임즙?에 겉만 산으로 살짝 익은 날 흰살생선에 스위트콘, 옥수수 튀김, 그리고 익힌 구황작물(?)과 함께 나오는데 확연히 낯선 구성과 비주얼과 맛. 치차론 믹스 에스페샬은 치킨 필레와 흰살생선 튀김+볶음밥 구성인데 맛도 비주얼도 익숙. 쇠고기 스튜인 세꼬 데 까르네는 달... 더보기

세비체 210

경기 평택시 쇼핑로 12

런치메뉴 가성비에 호평이 자자하다기엔 의문.. 솥밥 주면서 이미 솥도 뜨겁지 않을 정도로 식어서 누룽지가 밥 덜어낼때 이미 같이 떨어져나와 솥밥만의 매력도 반감되고 접객도 바빠 그런지 미묘하게 무신경한 느낌. 반찬류 구색은 다 갖춘거 같은데 고기는 또 빨리 구워주고 치우자 싶은 느낌을 줘서 이럴거면 런치 고기는 그냥 주방에서 구워주세요^^ 싶고.. 룸은 너무 소음 차음이 안되어 그냥 홀에 트여있는것보다 더 시끄러울듯한 상태. 그... 더보기

모연

서울 마포구 토정로 318

동네에서 편하게 한끼 먹기 좋은 느낌. 빠에야에 해산물 풍미는 거의 안나고 가쯔오부시도 올라갔지만.. 그래도 메뉴 모두 간은 잘 맞고 노바시 새우를 써서 먹기는 편하네요. 기대없이 가면 괜찮고 세트메뉴 구성도 괜찮아서 부러 찾아가진 않겠지만 근처에서 한끼 외식할때 선택지에 올려둘듯.

빌라 드 코스테스

서울 성북구 화랑로5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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