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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4.0
1년

논현 정겨운 포차 동네 포차 같은 느낌이지만 예전에는 웨이팅이 정말 많았던 곳입니다. 메뉴들 하나하나가 자극적이지만 오히려 술이랑 잘 어울려서 좋고 양도 꽤나 푸짐합니다. 부대전골 햄도 다양하고 짜파게티 치즈양도 예술입니다. 못 먹은 메뉴들도 많아서 집 근처에만 있다면 친구들이랑 자주 올것 같은데 꼭 이런곳은 저희집 근처에 없네요..

후문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20길 2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