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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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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한달전 방문했던 진만두. 더운 날씨에 웨이팅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연신 사과하시던 사장님의 친절함 덕분에 마음 따듯하게 먹을 수 있었던 곳. 평소에 먹어볼 수 었던 색다른 만두 너무 맛있고 오향장육도 과하지 않은 향 덕분에 부담없이 먹을 수 있었다. 음식 맛도 맛있지만 사장님의 친절함 덕분에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은 집.

진만두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9길 4-42